헤드폰을 매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헤드밴드가 닳아서 벗겨지거나 가죽이 떨어져 나간다. 특히 소니의 WH-1000XM5는 고가의 제품이라 버리기가 아깝고, 그렇다고 계속 쓰자니 외형이 지저분해 보인다. 이럴 때 헤드밴드만 교체하면 마치 새 제품처럼 되살릴 수 있다.

원본 부품이 맞는지 확인하기

이 상품은 소니 WH-1000XM5의 정식 부품 번호가 명시되어 있다. 호환성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뜻인데, 구매 전에 내 헤드폰 모델이 정확히 WH-1000XM5 또는 WH-1000 XM5인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다. 부품은 정확한 모델과만 맞으니까.

헤드밴드만 교체하는 게 전체 수리보다 싼가?

988200원이라는 가격을 보면 처음에는 비싸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높은 평가율(91.7%)과 최근 판매량(188개)을 보면 구매자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신호다. 만약 헤드폰 전체를 수리에 맡기거나 새것을 사는 것보다는, 개별 부품만 교체하는 쪽이 훨씬 경제적이다.
비슷한 선택지로 왼쪽·오른쪽 힌지 브래킷(26,300원) 같은 소부품들도 있다. 헤드밴드 전체가 아닌 특정 부분만 손상되었다면 더 저렴한 부품으로 충분할 수 있다.
교체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

상품정보에는 설치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은데, 헤드밴드는 보통 분해 난이도가 낮다. 인터넷에 WH-1000XM5 분해 영상들이 많으니 미리 찾아보고 진행하면 도움이 된다. 다만 처음 분해해보는 사람이라면 작은 나사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구매 전 한 번 더 확인할 점

가격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구매 페이지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하자. 또한 알리익스프레스는 배송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지금 바로 필요한지 아니면 여유가 있는지 판단하고 주문하는 게 좋다. 반품 정책도 미리 살펴두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결국 이 헤드밴드는 WH-1000XM5를 오래 쓰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부품이다. 음질은 변하지 않지만 외형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거나, 헤드밴드 손상 때문에 착용감이 떨어진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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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