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할 때는 손가락으로 탭해서 초점을 맞추면 되지만, 카메라와 짐벌을 함께 쓰는 순간 상황이 복잡해진다. 한 손으로는 짐벌을 조종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카메라를 잡은 상태에서 렌즈의 포커스 링까지 돌려야 한다. 특히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면서 동시에 초점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답답함을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무선 팔로우 포커스 시스템이다.
틸타 WLC-T06 Nucleus-M2는 DJI ROIN S 짐벌, 아리 RED, 소니 카메라 등 주요 장비와 호환되는 풀 키트 구성으로 제공된다. 현재 35,000원에서 15% 할인받아 29,7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복잡한 촬영 상황을 단순하게 만드는 무선 제어
무선 팔로우 포커스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케이블 없이 렌즈 초점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짐벌 위에 카메라를 고정한 후 팔로우 포커스 장비를 연결하면, 별도의 컨트롤러로 포커스를 조정할 수 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카메라맨은 짐벌 움직임에만 집중하고, 포커스 담당자가 초점을 맞춰주는 식의 협업도 가능하다.
DJI ROIN S 짐벌과의 호환성이 확보되어 있어서, 이미 짐벌을 갖춘 사용자라면 추가 장비 호환성 문제 없이 바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아리 RED와 소니 카메라도 지원하므로 여러 촬영 환경에서 활용할 여지가 있다.
풀 키트 구성이 갖는 실질적 가치
개별 부품을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완성된 키트를 선택하는 게 나을까? 이 제품은 필요한 구성품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받자마자 조립하고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 부품 호환성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고, 매뉴얼도 일관되게 적용된다.
다만 구매 전에 본인의 카메라와 렌즈가 정확히 호환되는지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렌즈의 포커스 링 타입이나 카메라 마운트 방식에 따라 추가 어댑터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영상 제작으로의 한 걸음
유튜브 채널 운영, 영상 광고 제작, 또는 인디 영화 촬영 등 본격적인 영상 제작에 들어가는 단계에서 이런 시스템은 결국 필수가 된다. 한 번 갖춰놓으면 영상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고, 촬영 중 발생하는 실수도 줄일 수 있다. 지금의 할인가는 이런 투자를 시작하기에 적절한 진입점이 될 수 있다.
렌즈 컨트롤 시스템은 영상 제작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다. DJI ROIN S 짐벌을 이미 갖고 있거나, 아리 RED나 소니 카메라로 본격적인 제작을 준비 중이라면 검토할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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