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나오는 소리를 무선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문제는 대부분의 TV가 블루투스 송신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1Mii 무선 오디오 송수신기 같은 제품이 필요하다. 오디오 케이블 하나로 TV와 무선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게 해주니까 말이다.

송신과 수신, 두 가지 모드로 활용 가능

이 제품은 송신기와 수신기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다. TV의 오디오 출력에 연결해서 송신기로 쓰거나, 기존 스피커에 연결해서 수신기로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보낼 때도 송신기로 활용하고, 반대로 오디오 신호를 받아야 할 때는 수신기로 전환하면 된다. 이렇게 쓰임이 다양하면 한 대로 여러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320피트 거리와 20ms 지연 시간이 핵심

제품 스펙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320피트(약 97미터) 송수신 거리와 20ms라는 낮은 지연 시간이다. 실제로는 벽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거리가 줄어들겠지만, 일반적인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범위다. 영화 감상이나 게임처럼 화면과 소리 동기화가 중요한 상황에서 20ms 지연은 체감할 만한 수준이다.
192kHz/24bit 고음질 지원, 실제 체감은 다를 수 있다

192kHz/24bit 고음질 오디오 지원을 명시하고 있다. 이론상으로는 더 세밀한 음향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뜻인데, 실제로는 사용하는 TV나 스피커가 이 수준의 음질을 모두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TV 스피커는 이 정도의 고음질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 그래도 오디오 손실을 최소화할 수는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무난하다.
현재 가격은 할인 중, 옵션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158,429원의 정상가격에서 30% 할인되어 110,900원에 판매 중이다. 최근 판매량도 45개 수준으로 꾸준히 팔리는 상품이고, 평점도 87.1%로 무난한 편이다. 다만 구매 전에 색상이나 패키지 구성 같은 옵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국제배송이다 보니 배송 기간이나 통관 상황도 미리 체크해두면 예상치 못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려해볼 만하다

TV 후면의 오디오 포트가 있는데 별도의 무선 스피커로 연결하고 싶다면 이 제품이 어울린다. 특히 기존 유선 스피커 시스템을 무선으로 바꾸고 싶을 때, 또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TV를 무선 환경에 맞추고 싶을 때 적합하다. 다만 가정용 네트워크 스트리밍 장비나 최신 스마트 TV라면 애초에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자신의 기기 스펙을 먼저 확인하는 게 선택 후회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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