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이 일상인 직장인이라면 노트북 하나로는 화면도 모자라고, 주변기기를 연결할 포트도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MacBook이나 최신 울트라북처럼 포트가 제한된 기기를 쓸 땐 더욱 답답하죠. 유그린 맥시독 썬더볼트 5 도킹 스테이션은 이런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하는 솔루션입니다.
썬더볼트 5의 진가, 속도와 전력
썬더볼트 5의 가장 큰 특징은 120Gbps의 극도로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입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확연히 빨라진 전송 속도로 대용량 파일 작업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개발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140W의 고출력 전원 공급으로 노트북 충전은 물론 고전력 주변기기까지 동시에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데스크 셋업을 단순화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 개의 케이블로 완성되는 워크스테이션
이 도킹 스테이션은 실제로 10개 포트를 갖추고 있어서 한 번의 연결로 여러 기기를 동시에 쓸 수 있습니다. 썬더볼트 포트 2개, USB-C, DP, SD&TF 카드 리더, 기가비트 RJ45 네트워크 포트 등이 모두 탑재되어 있습니다. 외장 저장장치, 모니터, 네트워크 케이블, 카드 리더까지 여러 개를 동시에 연결해도 각각의 본래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다른 제조사의 USB-C 허브도 있지만, 썬더볼트 5 지원 도킹 스테이션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썬더볼트 5 자체가 최신 규격이기 때문에, 향후 더 많은 주변기기가 이 표준으로 출시될 것을 고려하면 미리 대비하는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연결과 네트워크 동시 활용
8K 60Hz의 디스플레이 포트 지원으로 고해상도 모니터 연결도 문제없습니다. 요즘 사무 환경에서는 노트북 화면만으로는 부족해서 외장 모니터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도킹 스테이션 하나면 그런 멀티 디스플레이 설정까지 처리됩니다. 기가비트 유선 네트워크 포트도 있어서 WiFi가 불안정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포트 위치나 물리적 크기에 대한 정보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으므로, 실제 구매 전에 자신의 책상 공간과 기기 배치를 고려해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상가 기준 약 40% 할인된 가격이므로 고가의 도킹 스테이션이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만 이것은 USB-C 포트를 가진 노트북이나 PC가 있을 때만 제 역할을 하므로, 자신의 기기 호환성을 먼저 확인한 후 결정하세요.
상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