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무선통신에 입문하거나 업무용 장비를 알아본다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지원하는 워키토키를 찾게 된다. 일반 FM 라디오처럼 쓸 수도 있고, DMR 디지털 모드로는 더 깔끔한 음질과 많은 채널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다. Baofeng의 DM-1701이 이 둘을 한 기기에 담았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듀얼 모드 지원, 실제 쓸모는 어디까지인가

DM-1701은 아날로그 FM과 DMR 디지털 두 가지 통신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Tier 1과 Tier 2 듀얼 타임 슬롯이라는 표현이 붙어 있는데, 쉽게 말해 디지털 채널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아날로그로는 기존 무선통신 커뮤니티와 호환되고, 디지털로는 더 많은 사람이 한 채널을 나눠 쓸 수 있다.

다만 여기서 확인할 점이 있다. 디지털 모드를 제대로 쓰려면 해당 지역의 DMR 네트워크 구성과 자신의 라디오 ID 등록이 필요하다. 그냥 사서 바로 디지털로 통신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준비 과정이 있다는 뜻이다.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이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다.
가격대 비교: 얼마나 합리적인가

현재 가격을 보면 정상가 183,346원에서 65.6% 할인된 63,000원이다. 한 번에 할인 폭이 크지만, 같은 제품의 다른 판매자들도 확인해볼 만하다. 예를 들어 관련 상품으로 나오는 같은 DM-1701 모델이 60,500원에 나와 있고 평점이 98.0%로 더 높으면서도 가격이 더 저렴하다. 또 다른 쪽은 50% 할인으로 68,400원대인데 평점이 60%에 그친다.
같은 모델이라도 판매자와 구매 시점에 따라 가격과 평가가 다르다. 구매하기 전에 현재 가격 상황을 한번 더 확인하고, 저평점 판매자는 피하는 게 좋다.
관련 액세서리도 함께 고려하자

워키토키 단품만으로는 완성이 아니다. USB 프로그래밍 케이블이 있으면 라디오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채널과 주파수를 설정할 수 있다. 같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프로그래밍 케이블이 3,840원~6,990원대에 나와 있고, 평점도 90% 이상이다. 처음 설정할 때 필요하니 함께 준비하는 게 현명하다.
선택하기 전에 점검할 것들

DMR 워키토키는 일반 소비자용 휴대폰이나 스마트 기기와는 다른 세계다. 아마추어 무선 통신이나 전문 업무 환경에서 실제로 필요한지 먼저 판단해야 한다. 개인적인 야외활동이나 취미 용도라면, 먼저 지역 무선통신 커뮤니티에 참여해 경험자의 조언을 듣는 게 도움된다.
평점이 92%로 나쁘지 않지만, 같은 제품 다른 판매자에서 98%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에 한번 더 비교해보자. 또한 배송과 통관 과정도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구매하는 게 좋다. 가격이 자주 변하므로 관심 상품 저장 후 쿠폰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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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