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를 찾다 보면 음질과 배터리 지속력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출퇴근할 때, 운동할 때, 여행할 때 하루 종일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서도 고음질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FiiO JM21(3+32GB)은 두 가지를 모두 챙기려는 시도입니다.
장시간 사용을 염두에 둔 배터리 설계
FiiO JM21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12.5시간의 재생 시간입니다. 이는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하루 종일 외출 상황에서도 충전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인 휴대 음악 플레이어 사용 패턴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인 수준의 배터리 용량을 갖춘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목적 활용성
스냅드래곤 680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13 OS를 탑재했다는 점은 단순한 음악 재생기를 넘어섭니다. 스트리밍 앱을 설치하거나 다양한 음악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기능으로 무선 연결 환경도 갖췄습니다. 다만 3GB의 RAM과 32GB의 저장공간이라는 점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음악 파일 저장이나 여러 앱 동시 실행 시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용량이 더 필요하다면 비슷한 사양의 4+64GB 모델도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DAC 지원으로 음질에 투자한 모습
USB DAC 기능은 이 제품이 단순한 스트리밍 기기가 아니라 음질에 신경 쓴 플레이어임을 보여줍니다. 무손실 음악 포맷을 지원하므로 음악 애호가들도 고려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281,800원으로 정상가 대비 14% 할인된 상태입니다.
어떤 사용자에게 적합할까
FiiO JM21은 하루 종일 음악을 듣되, 음질까지 챙기고 싶으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같은 추가 기능도 원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반대로 저장공간이 넉넉해야 한다면, 더 큰 용량의 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음악 청취 시간이 짧고 기본적인 재생만 필요하다면, 더 저렴한 가격대의 선택지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상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