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진짜 좋은 음질로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스마트폰으로도 음악은 나오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면 HiBy R1 같은 전용 오디오 플레이어를 고려해볼 만하다. 최근에 이 기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중인데, 과연 어떤 점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지 살펴보자.

어떤 음악 포맷까지 재생하는가

HiBy R1은 DSD256, PCM384kHz/32bit까지 지원한다고 나와 있다. 이건 쉽게 말해서 고해상도 오디오 파일을 제대로 재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반적인 스트리밍 음악(MP3나 AAC)도 당연히 재생되지만, 하이레스 음악 파일을 소장한 사람이라면 본래의 음질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X1600E DAC 칩과 CS43131 앰프가 탑재되어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는 음질 재현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부품들이다.

연결 방식은 어떻게 되나

WiFi와 블루투스 5.1을 지원하므로 무선으로 음악을 스트리밍하거나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다. USB DAC 기능도 있어서 컴퓨터에 연결하면 외장 사운드카드로도 쓸 수 있다. 웹 라디오 기능까지 있으니 인터넷만 되면 라디오 방송도 청취 가능하다. 물론 3.5mm 출력도 있어서 앰프에 연결할 수도 있고, 유선 이어폰을 쓸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다른 선택지와는 어떻게 다를까

같은 HiBy 제품군에는 HiBy R1 MiDi라는 모델도 있다. 이 모델은 가격이 127,000원으로 더 비싸고 배터리 용량이 1150mAh라고 명시되어 있다. 반면 표준형 R1은 99,588원에 현재 9.8% 할인 중이다. 판매량을 보면 표준형 R1이 최근에 3,427개가 팔렸고, MiDi는 175개 수준이니 표준형이 훨씬 더 선택받고 있다.
구매 전 확인할 점들

평점은 95.3%로 높은 편이고 판매량도 충분해서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만 음향기기는 개인의 귀와 취향이 중요한 만큼, 구매 후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또한 고해상도 음악 파일을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기기에 넣을 것인지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
혹시 보호 케이스도 필요하다면 같은 제품용 클리어 케이스가 9,360원에 판매 중이다(평점 98.3%). 별도로 구매하는 것도 옵션이다. 현재 가격과 할인율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뒤, 원하는 컬러와 옵션이 있는지 체크해서 결정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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