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조종으로 드론을 다루는 것도 서툰데, 갑자기 손 제스처로 날린다니 낯설지 않은가? 하지만 드론 입문자라면 오히려 이 방식이 더 직관적일 수 있다. Neo2 드론은 제스처 컨트롤이라는 단순한 조작 방식으로 복잡한 리모컨 없이도 기본적인 비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가격도 할인 중인 지금, 어떤 특징이 초보자들을 사로잡는지 살펴보자.
손 움직임만으로 충분한 조종
제스처 컨트롤은 Neo2의 가장 독특한 기능이다. 리모컨이 없어도 손을 흔들어 드론의 이동 방향을 지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별도의 기기를 들고 다니거나 버튼 배치를 외울 필요가 없다. 처음 드론을 접하는 사람들도 손동작만으로 기본적인 조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낮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때 이런 단순함이 큰 장점이 된다.
카메라가 자동으로 따라다니는 지능형 추적
Neo2에 탑재된 지능형 추적 기능은 카메라가 사람이나 움직이는 대상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촬영한다. 사용자가 드론을 조종하면서 동시에 구도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카메라가 알아서 주인공을 따라다니므로 셀카 드론처럼도 활용 가능하다. 야외에서의 활동을 기록하고 싶거나, 자신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안전을 위한 전방위 장애물 회피 시스템
드론 초보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충돌이다. Neo2는 전방위 장애물 회피 기능으로 나무, 전선, 건물 등 예상치 못한 물체와의 충돌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피한다. 손 제스처로만 조종하다 보면 정밀한 조작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 기능이 있으면 그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다만 모든 환경에서 100%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개활지에서의 비행이 더 안전하다는 점은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간단한 이륙 과정의 실용성
Neo2는 ‘간편한 체크인’ 기능으로 복잡한 설정 과정을 줄였다. 드론을 켜고 손 제스처로 이륙 신호를 주면 자동으로 비행 준비가 완료된다. 전문 드론처럼 배터리 점검, 센서 캘리브레이션 같은 과정을 일일이 진행할 필요가 없다. 가방에서 꺼내 바로 날릴 수 있다는 편의성이 언제 어디서든 이 제품을 꺼내 쓰게 만든다.
현재 정상가 551,500원에서 20% 할인된 441,200원에 판매 중이다. Neo2는 복잡한 조종법을 배우기 싫지만 드론 촬영의 재미는 경험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드론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한 선택이다. 다만 고급 기능이나 장시간 비행이 필요하다면 더 전문적인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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