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게임기나 태블릿을 쓰다 보면 화면 연결, 파일 전송, 충전을 동시에 하고 싶을 때가 생긴다. UGREEN의 이 USB-C 허브는 그런 상황에서 자주 언급되는 제품인데, 실제로 필요한 건 뭔지 확인해보자.

한 케이블로 여러 기능을 담당하려면

이 허브는 HDMI, RJ45 이더넷, USB-A, USB-C, PD 충전을 한 번에 처리한다. 예를 들어 스팀 덱에 연결하면 TV에 영상을 띄우고, 유선 인터넷을 쓰면서 동시에 충전까지 가능하다. iPad나 노트북 같은 기기를 외부 모니터에 연결할 때도 비슷한 방식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실제 구매 전에 확인할 부분이 있다. 당신의 기기가 USB-C로 4K60Hz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모든 USB-C 포트가 영상 출력을 지원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가격과 선택지 비교

현재 52225원에 구매할 수 있고, 정상가는 59908원이니 약 12% 정도 할인받는 셈이다. 최근 판매량이 88개 정도라서 나름 인기 있는 모델이다.
비슷한 UGREEN 제품을 살펴보면, 레보독 프로 6-in-1은 약 60000원대인데 평점이 100%에 가깝다. 다만 최근 판매량이 1개 수준으로 매우 적다. 더 많은 포트가 필요하면 M.2 NVMe 케이스가 포함된 10-in-1 도킹 스테이션도 있는데, 이건 125000원대로 훨씬 비싸다. 반면 이 제품은 필요한 기능에 집중해서 가격을 낮춘 구성이다.
실제 사용할 때 확인해볼 사항

100W PD 충전은 현재 대부분의 노트북과 태블릿에 충분한 수준이다. 스팀 덱이나 ROG Ally 같은 게임 장치도 이 수준의 전력으로 충전되고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도 있다는 게 특징인데, WiFi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이라면 유선 인터넷으로 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여행 중이나 카페에서 쓸 생각이라면 케이블이 하나 더 필요하니 휴대성이 떨어질 수 있다.
구매 전 체크리스트

95.6%의 높은 평가율을 받고 있지만, 구매 전에 자신의 기기가 이 허브와 호환되는지 정확히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영상 출력이 필요한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구매 시점에 현재 할인율을 다시 확인하고, 배송 기간도 미리 알아두면 좋다. USB-C 연결을 자주 착탈하는 스타일이라면 내구성도 고려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게임 기기나 노트북을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해서 쓰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들여볼 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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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